등산로 노후·파손 편의시설 대상
정비로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취약지 등을 점검하고 석전동 갈뫼산 일원 등산로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정비공사에 앞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마산회원구청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취약지 등을 점검.

마산회원구청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취약지 등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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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뤄진 현장 행정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묘지 이장 및 정비 등에 따른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산불취약지를 점검하는 한편, 갈뫼산 등산로 일대의 편의시설 정비 대상 구간과 민원 제기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산회원구는 이번 갈뫼산 등산로 편의시설 정비공사를 통해 갈뫼산 등산로 일원의 목계단, 보행매트, 평의자 추가 설치, 노후 평상 교체 등 편의시설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파손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등산객의 보행 편의와 휴식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등산로 정비와 더불어 산림 연접지 내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낙엽·마른가지 등 가연성 물질을 점검·정비하고,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 증가에 대비한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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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갈뫼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파손된 등산로 편의시설을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청명·한식 기간을 전후해 산불 예방과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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