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계정에 공지사항 남겨
지난해부터 요가원 운영

가수 이효리. 요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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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올린 공지사항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업 중 사진 촬영과 신체 접촉 금지 등이 담긴 안내문이 올라오면서다.


1일 요가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어느덧 운영이 8개월을 맞이했다. 초기 공지사항을 더해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고 전했다.

공지사항에는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 사양 등이 담겼다. 또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신체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 요가원에 와서 가수를 향한 팬심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 누리꾼은 "요가원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조용하고 서로 배려하는 공간인데, 선을 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공지를 남겼겠나"라며 "연예인이라 그런 건지, 요즘 기본 매너가 흐려진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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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가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지난해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요가원은 매달 강좌를 열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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