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성고·서대전고 재학생 '진로 설계' 지원
목원대가 대전지역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목원대는 2일 대성고, 서대전고와 고교·대학 연계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교생이 단순 입시에 함몰되지 않고, 개인별 적성과 흥미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협약 체결의 주된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목원대는 양 고교와 ▲진로 체험 및 전공 탐색 프로그램 운영 ▲대학 교수 및 전문가 특강 지원 ▲학과 체험·실습·캠퍼스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대학인 인적·물적 자원을 고교 교육과 연결 지을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대학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 전공별로 학과 운영과정과 진로를 탐색·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목원대는 앞으로 대성고, 서대전고를 포함한 지역 고교와 협력 범위를 넓혀 입학 연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인재를 키우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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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지역 고교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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