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 할인에 상품권 혜택까지… 하동군, 소비 촉진
4월 한 달간 진행…'만 원의 행복'과 더불어 최대 7000원까지 혜택 제공
경남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로,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지급된 쿠폰은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20.000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진행하던 '만 원의 행복(2000원 쿠폰 5회 제공)'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먹깨비 이용자는 하루 주문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 배달앱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맞이 할인 이벤트가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공공 배달앱을 더욱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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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공 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 수수료 구조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며 눈에 띄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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