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행정 전 분야 모집

전남개발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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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상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14명이다. 단일 채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란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공사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전기·도시계획·재난 안전 등 기술 6급과 경영·법률·회계 등 행정 6급이다. 이와 함께 행정 7급 장애인 전형 1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특히 공사는 전라남도 지역 제한을 적용해 지역 기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가점 부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채용을 강화한다. 아울러 장애인 전형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NCS 및 전공) ▲서류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블라인드 기반 평가를 통해 직무역량과 공공성 중심의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진다. 행정 7급 장애인 전형은 NCS 직업기초 능력 평가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5월 16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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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사장은 "이번 채용은 전남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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