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3일 홍보관 개관
비규제지역…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
아파트 55가구 6일 특별공급·7일 1순위 접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이 3일 문을 열고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3일 홍보관 문을 열고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조감도. 이미 공사를 마친 후분양 단지여서 5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피알페퍼 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안양동 395-1에 지하 6~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3~15층에는 전용 54~82㎡ 오피스텔 143실, 16~20층에는 전용 40~68㎡ 아파트 55세대가 각각 들어선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됐다.
아파트는 6일 특별공급에 이어 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 일정 없이 임의 분양한다.
단지는 이미 공사를 마무리한 상태여서 청약자들은 완공된 집을 둘러볼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 만안구는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비규제 지역이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내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받는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있다. 안양역에는 월곶판교선이 오는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있으며, 주변에 안양대·성결대·대림대 등이 있다. 안양역 주변에는 안양시 최대 상권인 안양 1번가가 형성돼 있어 생활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안양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행정업무복합타운은 총 5만6309㎡ 규모로, 공공청사는 물론 지식산업 클러스터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에는 차별화 설계도 적용됐다. 건물 외벽에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지상 3~20층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환기성과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을 비롯한 조깅 트랙과 운동 및 휴게시설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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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2026년 5월 입주 예정으로, 계약자는 잔금 납입 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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