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000만개 돌파
최근 7개월 233% 성장
2027년 평택 제3공장 PDRN·PN 기반 원료 내재화 추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6월 PDRN 라인 첫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지난해 7월 누적 판매 1500만개 기록 이후 7개월 만에 약 233% 증가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전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큐브 PDRN 제품군 사진. 에이피알

메디큐브 PDRN 제품군 사진. 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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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PDRN 라인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톤업 선크림을 중심으로 토너, 세럼, 클렌저, 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피알은 스킨케어 원료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에는 평택에 약 4000평 규모의 '에이피알팩토리 제3공장'을 준공하고, PDRN과 PN에 기반한 스킨부스터 원료 생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핵심 원료의 기술 내재화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인 스킨부스터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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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PDRN 제품군 5000만개 판매 달성은 메디큐브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향후 원료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기능성 뷰티 시장 전반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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