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아나운서 박선영, 2025 경제총조사 홍보모델 발탁
국가데이터처 1일 위촉식 "인지도 상승 기대"
배우 이준혁과 아나운서 박선영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모델 위촉식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홍보모델들과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준혁,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박선영 아나운서.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홍보모델 위촉식을 열고 "배우 이준혁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구축한 대중적 신뢰도와 아나운서 박선영이 국가데이터처 총조사 모델로서 얻은 경험이 경제총조사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홍보모델 선정은 올해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가 지방선거와 북중미 월드컵 등 대규모 행사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배우 이준혁과 아나운서 박선영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경제총조사 홍보모델로 위촉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를 계기로 경제총조사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통계에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홍보 활동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이다. 2011년 이후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 국내 사업체의 산업별 규모·고용·생산·비용 등을 조사해 산업 및 지역별 경제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기술 도입 등으로 변화된 신산업 구조에 대한 자료가 수집될 예정이다. 오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PC, 모바일 등 온라인조사를 먼저 진행하며,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본조사가 실시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홍보모델로서 두 분의 활발한 활동은 경제총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사업체의 조사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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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증거기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고품질의 통계작성을 위해서는 정확한 응답이 중요한 만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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