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준비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에게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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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1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코피를 쏟을 정도로 강행군을 하며 기획처 공무원들이 추경안을 만들었다는 언론 보도를 첨부하고 이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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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면서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 필요한 것 있으면 박홍근 장관님을 통해 얘기해 달라"고 했다. 이어 "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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