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개 브랜드 참여 ‘글로벌 쇼핑 페스타’…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결제·환급 혜택 확대…외국인 소비 스포츠·아웃도어로 확산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0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65% 거래량 40,611 전일가 307,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신세계, 럭셔리가 성장률 '쓱' 끌었네 '버터떡' 만들고 비트코인 투자 배운다…'MZ' 사로잡은 '문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요가하고 브런치까지…‘웰니스 핫플’로 뜬다 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선 오는 12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열고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K2, 피엘라벤, 휠라 등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百, 외국인 공략 강화…스포츠·아웃도어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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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것은 외국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것이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외국인 매출이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분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달간 해당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비짓코리아(VISITKOREA)' 앱에 가입한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및 환급 혜택도 강화했다. 오는 12일까지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7%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글로벌텍스프리는 3일부터 5일까지 환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명품·패션·잡화·코스메틱은 7%, 화장품은 5% 수준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텍스프리와 유니온페이를 통한 환급 이용 시 환급액의 최대 10%를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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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글로벌 고객 소비가 명품과 코스메틱에 이어 K-등산, K-러닝 등 스포츠와 아웃도어로도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와 함께 결제 혜택과 환급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의 K-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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