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에 게시물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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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알자지라 등의 외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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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우리는 (휴전 요청을) 고려할 것"이라고 썼다. 이어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며 "말하자면 그들은 석기 시대로 되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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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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