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이재명 정부와 긴밀 소통할 실행력 절실"
한준호 "그 뜻 멈추지 않도록 책임지고 이어가겠다"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한준호 의원에 대한 정책 연대 선언을 했다. 양 전 의원은 "한 의원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실행 의지, 역동적인 추진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정치력까지 두루 갖춘 강점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지사 본경선 후보들의 두 차례 토론을 지켜보며 깊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의원실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6.3.3 김현민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의원실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6.3.3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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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도의 미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민생의 고단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발로 뛰며 약속을 실천으로 바꾸고, 이재명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정책을 현실로 밀어붙일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양 전 의원은 "3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며 출퇴근의 고통과 주거 문제 등 삶의 무게를 직접 겪어본 '경기도 사람'으로서의 진정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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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양 전 의원의 지지와 관련해 SNS에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과 직장인의 삶을 바꾸겠다는 그 약속, 저도 같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고민해 왔다"며 "그 뜻이 멈추지 않도록, 제가 책임지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보폭을 맞춰 경기도에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달라지는 것, 그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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