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동·동·동… 동명대 볼링부, 대한볼링협회장배서 첫 시즌 풍년
동명대학교 볼링부가 2026년 시즌 첫 대회에서 금·은·동을 골고루 거둬들이며 순조롭게 발걸음을 뗐다.
동명대는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알렸다.
이 대회에서 최준호 선수(스포츠재활학과)가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최 선수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전 동메달, 5인조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김경민 선수(스포츠재활학과)도 부상 속 투혼을 발휘했다.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해 마스터즈 은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이동화, 이창우, 이재하, 최범준, 최준호, 김규민 선수가 출전한 5인조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기량을 뽐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72점에서 92점 나오자 난리 났다…문제 찍으면 답 ...
AD
동명대 측은 "볼링부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 시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반겼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