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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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는 체계적인 사업 계획과 예방 교육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인정받아 사업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대는 국고 보조금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가 초청 마약 예방 특강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다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캠퍼스 내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초까지 학생 주도형 홍보단인 'B.B. 서포터즈'를 선발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예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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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유학생들도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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