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서울 시내 12곳에 마련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검정고시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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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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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합격 여부는 다음 달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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