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모빌리티, AI 교육·경진대회 등 디지털 전환 박차
"AI 활용해 업무 효율 극대화"
자동차 부품사 한세모빌리티가 기술력 고도화와 업무 혁신을 목표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한세모빌리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수행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대상자로 선정,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30명의 직원이 참여해 데이터분석 및 레포트 작성, 업무 자동화, 협업시스템 등 다양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기술연구소 구동설계실 소속 김성재 매니저가 제안한 'AI를 활용한 툴 개발'이 선정됐다. AI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의 개발·설계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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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모빌리티는 대회 성과를 단발성으로 끝내지 않고 업무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각 부서별로 최적화된 AI 기술을 추가 개발해 연구소 설계실 전반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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