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남용현 엣지파운드리 대표와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가 IST WEST 2026 전시 현장에서 MOU 체결을 하고 있다. 엣지파운드리 제공

왼쪽부터 남용현 엣지파운드리 대표와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가 IST WEST 2026 전시 현장에서 MOU 체결을 하고 있다. 엣지파운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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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전문 코스닥 상장사 엣지파운드리 엣지파운드리 close 증권정보 105550 KOSDAQ 현재가 927 전일대비 344 등락률 -27.07% 거래량 5,852,295 전일가 1,271 2026.05.07 11:25 기준 관련기사 엣지파운드리, '퀀텀레드미니' 방역용 계약 종료…글로벌 중심 사업 재편 성과 부각 엣지파운드리, 'DSK 2026' 참가…차세대 AI 관측용 드론 감시체계 선보인다 엣지파운드리·에이엠피, 국산 'Thermo K' 기반 EO/IR 복합 관측 드론 실증 테스트 성공 가 자사의 국산 열화상 솔루션을 앞세워 미국 보안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탈중국 대안'으로 부상했다.


최근 미국 보안산업협회(SIA)의 인증 요건 강화 등으로 글로벌 보안 규제가 한층 엄격해지면서 중국산 제품의 입지가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한 엣지파운드리의 열화상 센서 기술이 신뢰할 수 있는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엣지파운드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스폰서로 참여한 글로벌 보안 기업 'AXIS Communications(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현장 미팅을 진행하며 제품 시연과 기업 소개를 실시했다. 특히 열화상 ISP(Image Signal Processor) 기술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기존 외산 제품을 국산 솔루션으로 대체하려는 북미 및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미팅 요청이 이어졌다.


전시 현장에서는 고해상도 VGA급 제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갖춘 QVGA급 모델에도 수요가 집중되며 산업 및 보안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확인했다.

주목받은 핵심 제품은 영상 솔루션 기업 원우이엔지와 공동 출품한 '2MP 40배 페이로드 카메라(WDG-H4003L)'다. 이 장비는 엣지파운드리의 비냉각식 IR 모듈 'ThermoK'와 40배 광학 줌 가시광 카메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기존 냉각식 열화상 카메라의 단점으로 꼽히던 높은 가격과 대형화 문제를 개선했으며, 1.28kg의 경량 설계와 3축 짐벌 기반 정밀 제어, 최대 3000m까지 측정 가능한 레이저 거리 측정기(LRF)를 통해 주야간 환경에서 AI 기반 객체 탐지와 추적 기능을 구현했다.


엣지파운드리는 확대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 기간 중 원우이엔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열영상 센서 및 모듈 기술과 영상 신호처리 및 카메라 모듈 역량을 결합해 방산, 드론, 민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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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현 대표는 "이번 ISC WEST를 통해 강화된 보안 규제 환경에서 국산 열화상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원우이엔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의 대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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