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부동산 담보가치 분석…에이플러스리얼티, '얼마니' 출시
에이플러스리얼티가 운영하는 부동산 플랫폼 '얼마니'가 부동산 담보가치를 1분 만에 분석해주는 AI 기반 권리분석 서비스 '얼마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와 지역별 경매 낙찰가율과 실거래시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의 담보 안전성과 회수 가능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AI 기반 권리분석 서비스
보증금 회수금액 산출 가능
에이플러스리얼티가 운영하는 부동산 플랫폼 '얼마니'가 부동산 담보가치를 1분 만에 분석해주는 AI 기반 권리분석 서비스 '얼마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와 지역별 경매 낙찰가율과 실거래시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의 담보 안전성과 회수 가능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간 담보의 안전성 판단은 담당자의 경험이나 수기 계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부실채권 확대와 전세 피해로 이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얼마니 서비스는 AI프롭테크 기술로 한계를 보완했다. 사용자가 부동산 주소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즉시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해 근저당권, 가압류·압류, 가처분 등 선순위권리를 추출한다.
아울러 지역과 용도별 경매 낙찰가율과 시세 정보를 반영해 예상 매각 금액과 보증금 회수가능 금액을 산출할 수 있다. 분석 결과 화면에서는 낙찰가율과 매각률을 반영해 후순위 대출 가능 한도를 시나리오별로 제시하고, 결과를 '안전·주의·위험' 등 세 단계 등급으로 자동 분류한다. 전세 계약을 앞둔 임차인은 보증금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대부업체와 여신사는 선순위 채권을 반영한 후순위 대출 한도 산정및 연장 심사에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AI를 활용해 실시간 시장 상황을 데이터에 즉각 반영할 수 있다. 담보 부동산의 가치 하락 시 수시 재평가를 진행할 수 있어 금융기관은 이를 근거로 담보권을 재조정하거나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권리분석과 감정평가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했다. 기존에는 권리분석과 감정평가에 1~5영업일이 소요됐으나, '얼마니'를 사용하면 1분 내외로 마무리할 수 있다. 에이플러스리얼티 관계자는 "분석 비용 또한 기존 시장가 대비 5% 이내 수준으로 낮춰 이용 문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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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리얼티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의 핵심 원인은 정보 비대칭에 있다"며 "누구나 1분 안에 담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개인 임차인을 보호하고, 금융권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신뢰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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