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등과 파트너십 강화 추진
카오디오,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전장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6,200 전일대비 7,800 등락률 +4.37% 거래량 20,194,447 전일가 178,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마켓 ING]변동성에 흔들리는 코스피, 삼성전자가 살릴까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협력사와 동반성장…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가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HARMAN Expl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가 오는 8~9일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HARMAN Expl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만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가 오는 8~9일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HARMAN Expl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만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는 8~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하만은 브랜드 카오디오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오디오 제품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TCU)', 삼성전자의 네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기술을 접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차량 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사 라인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하만의 레디 제품은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하만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바탕으로 차량용 전장 전문 노하우와 IT·소프트웨어(SW) 통합 역량,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안전 및 지능화 기능이 더해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 부문 인수 의향을 발표하며 자동차 주행 보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ADAS 관련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 고성장하고 있는 ADAS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또한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 부문인 '사운드 유나이티드'를 인수해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데논, 마란츠, 폴크,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등의 브랜드를 확보하며 오디오 명가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했다.

AD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바탕으로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과 집 안에서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Home-to-Car)' 협력을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진행하고 있으며, 하만은 차별화된 카오디오 및 레디 제품으로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