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이 2026년 봄을 맞아 미혼남녀의 인연 맺기부터 지역 축제, 군민 건강 증진에 이르기까지 활기찬 군정 행보를 이어가며 '행복 청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설모 AI 사진. 청도군 제공

청설모 AI 사진. 청도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설모 프로젝트' 1회차 성료…9쌍의 커플 탄생

청도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1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2명의 청춘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청도읍성과 레일바이크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데이트를 통해 총 9쌍의 커플이 매칭되는 결실을 거뒀다.

군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 오는 7월과 10월에도 2·3회차 행사를 개최하여 저출생 위기 극복과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각북면 벚꽃 사진. 청도군 제공

각북면 벚꽃 사진. 청도군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 제7회 각북 벚꽃축제, 4월 4일 '설렘'의 문 연다

오는 4일에는 각북면 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각북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가요제, 문화 콘서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부스(비즈 만들기, 타로 등)가 운영된다.

군은 풍각면복합체육센터 등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진행된 매전면관하학구 경로당. 청도군 제공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진행된 매전면관하학구 경로당. 청도군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찾아가는 의료'와 '보건 워크숍' 개최

보건소 또한 군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찾아가는 의료봉사'와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올해 보건소 이전 신축을 앞둔 청도군은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통합돌봄사업 활성화 ▲디지털 원격협진 체계 구축 등 핵심 비전을 공유하며, 새 청사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보건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AD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년들의 소중한 인연과 활기찬 지역 축제, 그리고 촘촘한 보건 복지가 어우러져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