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현장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전남 여수 방문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 곳곳을 발로 뛰며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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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1일 각각 강원 철원과 전남 여수를 방문해 민심을 청취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철원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후에는 철원군 철원읍에서 열리는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행사에 참석해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이날 당 지도부 일정에는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동행한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을 방문한다. 석유화학기업 현장을 살펴본 뒤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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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과정"이라며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해볼 생각"이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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