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요트를"…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2차 모집
6일부터 선착순 150명
딩기요트·카약·워터 슬레드 체험
서울 영등포구가 한강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오는 6일부터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7일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영등포구요트협회·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 등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관들은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이 수상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족 요트교실은 지난해 10회 운영에서 올해 15회로 늘어났다. 7월까지 매주 주말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노들로 235)에서 진행되며, 딩기요트·카약·워터 슬레드 체험과 이론 교육, 수상 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앞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마감됐다. 2차 모집은 오는 6일부터 영등포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5회차에 걸쳐 회당 30명씩 총 150명을 뽑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가족 중 초·중·고교 재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日서 감염 확인, 규모도 몰라…잠복 뒤 재확산 코...
AD
문의는 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영등포구체육회(02-835-7331).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