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팔룡복지회관'이 오는 4월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1일 창원시에 따르면 팔룡복지회관은 팔룡동행정복지센터 4~5층 전체면적 598.81㎡ 규모에 프로그램 1~4실과 탈의실, 휴게실 등 총 6개 실을 갖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달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시니어 필라테스' 등 어르신 중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개관을 앞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팔룡복지회관. 창원특례시 제공

개관을 앞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팔룡복지회관. 창원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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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정원 마감 전까지 상시 접수되며 주민이 기증한 도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으로 채워진 휴게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회관은 육군 39사단 부지개발 이익금을 활용해 주민 복지 및 문화 거점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팔룡동주민자치회는 향후 동 행정과 긴밀히 협의하며 주민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프로그램 등을 늘려갈 방침이다.


길정환 팔룡동장은 "팔룡복지회관은 주민 모두의 공간"이라며 "누구든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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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팔룡동주민자치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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