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성공적 축제로" …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만전
오는 4월 개최될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경남도와 지역 체육회가 뭉쳤다.
박완수 도지사와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김해시 회원종목단체 임원 등 체육계 관계자 40명과 도·시 체육 행정 책임자들은 3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 체육 관련 단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대회 운영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 ▲대규모 체전 이후 김해종합운동장의 효율적인 사후 활용 방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도민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논의했다.
박 도지사는 "오는 4월 함안·창녕에서 열리는 도민체전과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330만 도민이 화합하고 경남의 위상을 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체육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젊은 체육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과 창녕에서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열린다.
또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대 경기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개최를 앞둔 체육 행사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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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회 기간 중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숙박 대책을 재점검하고, 시설별 안전 관리 체계를 최종확인해 대회 준비에 온 힘을 쏟고 대회 성공을 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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