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네트워크·보안 현장 방문…"신뢰 회복 시작점"
취임 후 첫 행보로 과천 관제센터 찾아
통신 본질 경쟁력 점검·현장 중심 경영
박윤영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7% 거래량 312,219 전일가 59,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KT 박윤영호, 계열사 사장단 내부출신 중용... AX 분야는 외부 수혈 KT 박윤영호 첫 조직·인사 개편…임원 30% 축소·AX 성장 무게 KT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조직 슬림화·기업가치 제고 속도 대표이사가 31일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박윤영 KT 대표(오른쪽)가 31일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 제공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현장으로 향했으며,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박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통신 서비스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이날 단행한 조직 개편·임원 인사에서 '고객 서비스와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대내외 신뢰 회복 및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 방안의 하나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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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빠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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