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성과 창출 강조

31일 점검을 주재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기관 운영을 당부했다. 목포시 제공

31일 점검을 주재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기관 운영을 당부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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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출연기관 운영 혁신과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전남 목포시는 지난 30일 시청에서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 창출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출연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며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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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과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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