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기업 인수의향서 제출"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복수 후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연합뉴스

서울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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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31일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이날,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 업체의) 추가 제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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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회생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 추산하는 매각 대금은 3000억원 안팎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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