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확인 중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섰다.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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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쯤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의 한 공장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발의 위력이 상당해 인근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접수된 관련 신고만 총 43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규모와 추가 폭발 위험성을 고려해 신고 접수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소방 인력 97명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소방대원들이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진행 중이다. 폭발 충격으로 인해 공장 건물의 일부가 파손되었으며, 재산 피해 규모 또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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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압이 마무리되는 대로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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