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원전 2기 영덕·울주, SMR 경주·기장 유치 신청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평가
6월말께 결과 나올듯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총 4개의 지자체가 지원했다.
31일 한수원과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대형 원전 2기 건설에는 유치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이, 0.7GW 규모의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에는 부산 기장군과 경북 경주시가 각각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후속 조치다.
최종 부지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한수원은 오는 6월까지 기초조사와 현장실사를 마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최종 선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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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원전 2기는 2037~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MR은 2035년 준공이 목표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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