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김승수 의원 등 공동 주최

국회서 웹툰 불법 공유 대책 토론회…산업 피해·도박 연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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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협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웹툰 불법 공유 긴급 대책 토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과 한국만화가협회, 도박없는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논의의 장이다. 웹툰 불법 유통으로 인한 산업 피해와 청소년 도박 연계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권혁주 한국만화가협회장은 불법 유통이 창작자와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불법 수익 구조 차단과 신속한 차단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은 현실적인 불법 웹툰 근절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네이버웹툰, 한국저작권보호원, 무적핑크 작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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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협회는 "웹툰 불법 유통 문제 해결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논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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