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석 우성정공㈜ 대표·제12대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광주무역협회 제공

박화석 우성정공㈜ 대표·제12대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광주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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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제12대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으로 박화석 우성정공㈜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3층 연회장에서 지역 무역업계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에 우성정공 박화석 대표를 선임하고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신임 회장은 1993년 우성정공을 설립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용 금형과 사출 제품을 생산해 온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2010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과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의회 구성에서는 업종별 수출기업을 대표하는 부회장단도 함께 꾸려졌다. 주력 산업별로 역할을 분담해 협의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의회는 앞으로 업종별 수출기업 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정기적인 CEO 포럼,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전수식, 정부 및 지자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정책 건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함께 열린 제22차 광주전남 CEO포럼에서는 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산업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지역 제조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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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1대 회장을 맡았던 최은모 무진서비스 대표는 임기를 마치고 명예회장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협의회 운영에 자문 역할을 맡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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