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기 정기주총…"신성장 영역 확대"

이우봉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2,02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86% 거래량 43,923 전일가 11,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버튼 하나로 요리 뚝딱…'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 출시 [오늘의신상]봄 제철 나물 비빔밥 먹어볼까?…플랜튜드 식물성 신메뉴 출시 총괄 CEO 대표이사가 "AX(AI 전환) 기반 혁신과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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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지속가능 식생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2%,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첫해를 맞아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초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P:Cell 창업사업 등 신성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AX 혁신을 가속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올해 국내외 전 사업 부문의 세부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사업은 지속가능식품과 식품 서비스 유통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은 미국·중국·일본 핵심 시장의 턴어라운드와 유럽, 캐나다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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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을 통해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또 기존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상향 조정했다. 인사 안건으로는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건과 류강석·김소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건이 각각 승인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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