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디자인 교류 강화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함께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한스웨덴대사관저에서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관 대사,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은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체결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스웨덴 양국의 디자인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에서는 KSYDA 수상자들이 협력 프로그램 및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함께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함께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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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DA는 2019년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출범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재까지 총 5회의 공모전 운영을 통해 15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양국 디자인 교류의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 양국 간 디자인 교류 확대, 산업·학계 연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주한스웨덴대사관저에서 공모전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SYDA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해 수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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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원장은 "KSYDA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 협력을 대표하는 플랫폼"이라며"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잠재력 넘치는 한국의 디자이너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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