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라온시큐어,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이전틱AI 보안 자동화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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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1일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 close 증권정보 042510 KOSDAQ 현재가 8,640 전일대비 90 등락률 +1.05% 거래량 45,623 전일가 8,55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와 전격 맞손…에이전틱AI 보안 시장 선점 박차 라온메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가상실습 분야 공동개발 협약 로봇에 신분증 입힌다…라온시큐어 'AI 인증' 시장 선점 나서 에 대해 '에이전틱 AI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실적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온시큐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38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 41.4% 증가했다. 특히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설립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수익성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화이트햇 컨설팅, IDaaS 인증, 블록체인 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7.5%, 33.3%, 17.2%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그는 "2026년 연간 예상실적은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09.9% 증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최대 매출액 갱신과 함께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는 정책 수요 확대와 디지털 자산 시장 성장 등이 꼽힌다. 박 연구원은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정책기반 수요 확대로 모바일 신분증, 화이트햇 컨설팅, IDaaS 인증, 블록체인 서비스 부문 등의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확산에 따라 디지털지갑 기반 거래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인증 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AI 기반 보안 플랫폼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박 연구원은 "계정, 권한, 접근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AI보안환경에 최적화된 '에이전틱 AI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출시할 예정"이라며 "SMB 대상의 구독형 서비스(옴니원 억세스, 라온 PTaaS)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연간 반복 매출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개선 역시 구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플랫폼 중심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플랫폼 매출 비중은 2023년 30%에서 2025년 50%까지 상승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의 구축형 매출 구조에서 연간 반복 매출 중심 구조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어 플랫폼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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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13.1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PER 15.8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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