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헬스케어 시장 공략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8,000 2026.05.0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왕년의 대장주가 돌아온다"…AI 타고 반등 노리는 네이버[클릭e종목]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 사내 투자팀 D2SF는 북미 시장을 공략 중인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운더블헬스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첫 제품인 '프라우드피'는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측정·모니터링하는 솔루션으로, 50만 건 이상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97% 정확도를 구현했다. 현재 미국에서 누적 130여 곳의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5만여 명의 환자가 사용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디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돼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D2SF는 2019년 창업 직후 시드 투자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프리A(pre-A) 라운드에도 후속 투자했다.

네이버 사내 투자팀 D2SF,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누비랩 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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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랩은 스캐너로 음식을 촬영하면 종류, 섭취량, 영양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어린이집, 학교 등 일상 공간에 스캐너를 설치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비랩은 글로벌 고객사 누적 1000곳, 사용자 10만 명을 확보했다. 네이버 D2SF는 2021년 시드 투자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시리즈A 브릿지(Series A bridge) 라운드에도 후속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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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네이버 D2SF는 창업 초기부터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에 후속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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