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소년체전 함께 만든다… 교육공동체 서포터즈 모집
학생·학부모·교사 5000명 참여
응원문화·체육교육 활성화 기대
부산시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교육공동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 규모로 구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 분위기 조성과 체육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학생 서포터즈는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 경기 관람과 응원, 환경 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주중 최대 2시간, 주말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와 건전한 응원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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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의미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포터즈 모집은 4월부터 QR코드를 통해 상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학교체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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