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포항·인천·당진 전 사업장 채용 진행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철강 업황 변동 속에서도 정기 공채를 이어가며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동국제강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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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다음달 12일까지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직무는 총 18개다. 서울 본사에서는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등 4개 직무를 선발한다. 인천공장에서는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등 4개 직무를, 포항공장에서는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노무, 구매(국내) 등 6개 직무를 모집한다. 당진공장에서는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총무 등 3개 직무,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후판연구 1개 직무가 채용 대상이다.


경력사원 채용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는 변호사를 모집하고, 포항공장에서는 설비관리(기계·전기) 분야,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제련연구 분야에서 경력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전형 절차는 입사지원, 서류전형, 면접전형, 서류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 여부와 세부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신입사원의 경우 6월경 입사 예정이며, 경력사원은 입사 시기를 별도로 협의한다.


동국제강은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 구매, 기획을 비롯해 설비·생산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사내 20여개 팀 현직자의 직무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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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사팀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인재 선발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인을 꿈꾸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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