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두다리 뻗고 자겠네" 하반기 삼성전자 등 대형수주 기대…RFHIC 목표가↑[클릭 e종목]
하나증권이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2년과 2019년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는 트랜지스터 등 부품의 공급 부족 현상으로 멀티플이 높게 형성됐다"며 "최근에는 RFHIC의 주력인 질화갈륨 트랜지스터가 내년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TR 공급업체가 시장에서 이탈하는 반면 5G 단독모드에서 6G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고주파수 부품 수요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이라며 "RFHIC에 수요가 몰리면서 내년 멀티플이 예상보다 높은 10배 이상으로 뛸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나증권이 RFHIC RFHIC close 증권정보 218410 KOSDAQ 현재가 89,0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01% 거래량 756,106 전일가 86,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여전히 낮은 주가 수준…RFHIC 목표가 ↑" [클릭 e종목]"RFHIC, 방산·통신 모두 견조한 실적 기대…목표가↑" "이제 시작일 뿐" 더 오른다는 '통신주'…증권가 진단 이유[주末머니]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2028년 이익 전망치가 올라가고 국내외 통신장비업체의 주가 상승을 감안한 결과"라며 "높은 주가 상승에도 2028년까지 주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RFHIC는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차례 수주했다. 김 연구원은 "방산부문에서 레이시온과 LIG넥스원으로부터 수주를 받았을 뿐 아니라 레이시온과 추가 공급 계약 발생 가능성이 높고 통신부문에서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와 에릭슨의 대형 수주가 기대된다"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에선 루멘텀으로부터 수주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미국 주파수 재할당 및 신규 주파수 공급 일정, 엔비디아 투자 현황을 통해 추정할 수 있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 RFHIC 실적은 가파른 상승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고, 올해 4분기 이후에는 통신부문 매출 성장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부품의 공급 부족에 따른 멀티플 형성도 주가 상승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2012년과 2019년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는 트랜지스터(TR) 등 부품의 공급 부족 현상으로 멀티플이 높게 형성됐다"며 "최근에는 RFHIC의 주력인 질화갈륨 트랜지스터(GAN TR)가 내년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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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R 공급업체가 시장에서 이탈하는 반면 5G 단독모드(SA)에서 6G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고주파수 부품 수요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이라며 "RFHIC에 수요가 몰리면서 내년 멀티플이 예상보다 높은 10배 이상으로 뛸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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