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유수지에 9홀 파크골프장 개장
송파구 부지 제공·강동구 조성…5월 주민 개방
서울 강동구가 구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장을 성내유수지에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9개 코스와 2타석 연습장을 갖춘 실외 시설이다. 그동안 강동구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 주민들이 타지역을 찾아야 했다. 부지는 송파구가 제공하고 시설은 강동구가 조성하는 방식으로 두 자치구가 협력했다. 파크골프장은 5월부터 주민에게 정식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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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중한 체육 공간이자 송파구와의 협력을 통해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을 가꾸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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