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현 경남 밀양시장(왼쪽)과 진병영 현 함양군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안병구 현 경남 밀양시장(왼쪽)과 진병영 현 함양군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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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현 경남 밀양시장과 진병영 현 함양군수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로 각각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안병구 현 밀양시장을 밀양시장 후보로, 진병영 현 함양군수를 함양군수 후보로 단수 공천하는 기초단체장 후보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중앙당 공관위에서 공천하는 창원시장, 김해시장 외 16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 중 이날 처음으로 단수공천을 결정했다.


또 거제시장과 거창군수, 창녕군수 후보는 경선을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도당 공관위는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주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성과 적합성을 중심으로, 본선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공천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도당 공관위는 오는 4월 3일 기초단체장 나머지 지역 면접을 한 후 남은 기초단체장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며 광역·기초 의원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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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천 운영으로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선출해 이기는 후보, 이기는 선거를 실현할 기반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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