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김동호·차주연·김상률 가수 함께

경남재능나눔협회가 지난 28일 거창군 거창읍 실버간호주간보호센터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를 선사했다.


이날 이은수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과 공연팀 등 15여명은 준비한 연주와 공연 등을 시설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60여명에게 선보였다.

경남재능나눔협회가 거창군 거창읍 실버간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를 하고 있다. 경남재능나눔협회 제공

경남재능나눔협회가 거창군 거창읍 실버간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를 하고 있다. 경남재능나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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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 김동호, 차주연, 김상률 가수가 무대에 올라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또 협회원들의 색소폰 연주와 어르신들의 즉석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발 마사지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음악회 후에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두루마리 휴지 등 생필품을 선물했다.


경남재능나눔협회는 다양한 문화·복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정서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재능나눔협회가 거창군 거창읍 실버간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 후 생필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경남재능나눔협회 제공

경남재능나눔협회가 거창군 거창읍 실버간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 후 생필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경남재능나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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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춘옥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먼 곳까지 찾아와 따뜻한 공연과 봉사를 선사한 협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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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협회장은 "회원들과 공연팀의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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