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31일 전국에 새벽 비가 잠깐 내리고 종일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이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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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과 경북 동해안은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5~10㎜, 경기 남부는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북부는 5~30㎜, 충북 남부 10~40㎜일 예정이다.


아침에는 기온이 최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은 풍랑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돌풍뿐 아니라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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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5m, 서해 0.5~3.5m, 남해 1.0~3.5m일 예정이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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