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회복지사의 날 맞아 "처우 개선·권익보호 강화"
"급변하는 시대, 사회안전망 중요성 날로 커져"
"돌봄과 연대의 가치 실천 덕분에 더 따뜻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비롯한 정책적 노력을 앞으로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며 이웃의 삶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 현장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보다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비롯한 정책적 노력을 앞으로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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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로 지정돼 기념되고 있다. 올해는 제20회 기념식이 30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렸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적 약자를 발굴·지원하는 데 힘써 온 사회복지사 49명에게 정부포상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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