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서 9월 말로 늦춰
"승인절차·법령정비 상황반영"

네이버가 종속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3개월가량 늦췄다고 30일 공시했다.


2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연합뉴스

2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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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주총회 일정이 변경됐다. 양사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의결을 위한 주총 일정은 오는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바뀌었다.

주식 교환과 이전 등 거래종결 일정도 6월30일에서 9월30일로 정정됐다.


네이버 측은 관련 인허가를 포함한 제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정을 조정한 이유는 승인 절차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으로 거래를 종결하기 위해서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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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계자는 "양사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글로벌 신사업 도전을 위한 첫 단계인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계열 편입 절차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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