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전 시장·민주당 고문단 '이호균지지 선언'
"검증된 행정 전문가" 평가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호균 예비후보 지지 입장을 밝히며 세 결집에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배광언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김종식 전 목포시장, 이두성 고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고문단은 "목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호균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도의회 의장 경험을 통한 행정 능력과 대학 총장 재직 시절 조직 운영 경험을 강조하며 "실무형 경영·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민주당을 떠난 적 없는 정치적 일관성과 정통성을 갖춘 후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고문단은 "현재 목포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확실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호균 후보가 서남권 핵심도시로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고문단의 지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목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당내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