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관광콘텐츠 호평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특별상을 받은 진도군. 진도군 제공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특별상을 받은 진도군.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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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우수 부스로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하고 385개 부스가 운영된 대규모 행사로, 진도군은 체험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부스 운영으로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선보인 진도북놀이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기획과 운영 전반에서 완성도를 인정받은 점이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봄철 대표 축제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관매도에서 열리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야간 체험형 관광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소개했다.


또 내달 1일부터 관매도 직항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접근성이 개선된 섬 관광상품도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과 여행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 관광콘텐츠의 경쟁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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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와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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