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조호권 이어 두 번째 후보 간 연대 형성
정달성 전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연대 협약을 맺었다.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30일 오후 정달성 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 전 예비후보의 공식 지지 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와 정달성 전 예비후보가 30일 정책연대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AD
정 전 예비후보는 협약식에서 "북구는 지금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이 역사적 전환기에 20년 민생 현장 경험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검증된 신수정 예비후보가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합한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정달성 예비후보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출발해 조례와 정책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화해 온 현장형 혁신가"라며 "정 예비후보의 정책 감각과 풀뿌리 네트워크를 북구 발전의 힘으로 삼아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정 전 예비후보의 '생활 만족 1등 북구' 정책 구상을 공약에 반영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위한 정책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
AD
신 예비후보 쪽은 이번 지지 선언이 조호권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이어 두 번째 후보 간 연대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