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작가 강연·체험 프로그램 다채

기장군이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서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를 비롯해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 '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습지 속 생명의 세계' 등이 진행된다. 또 영화와 이야기를 결합한 '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성인 대상 특강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가 열린다. 이와 함께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원화 전시도 운영된다.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 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어린이 특강 '상상이 찍히는 하루'를 진행하며, 교리도서관과 내리새라도서관에서도 각각 팝업북 아트, 태양광 랜턴 만들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광도서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도서관주간 행사에 참여해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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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포스터.

기장군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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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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