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20곳 눈앞…수익성 개선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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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일이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의 협력업체 등록을 빠르게 확대하며 사업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로이스 알로이스 close 증권정보 297570 KOSDAQ 현재가 1,651 전일대비 37 등락률 +2.29% 거래량 303,418 전일가 1,614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알로이스, '한국파일 효과' 본격 반영…1분기 매출 100% 성장 기대 '경영권 분쟁' 알로이스, 주총 앞두고 의결권 확보 경쟁 돌입 알로이스, 정기 주총 앞두고 주주서한 발송…"AI 플랫폼 기업 전환 속도" (대표 신정관)의 자회사 한국파일은 최근 영업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건수가 20곳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파일은 반도체 공장 건설에 참여 중인 대기업 건설사(S사)와의 협력업체 등록을 마무리하며 총 17개 건설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협력업체 등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인 만큼, 추가 영업을 통해 상반기 내 3곳을 더 확보해 총 20개 건설사 등록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공능력 평가 기준 상위 100위권 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건설자재 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성과는 상업 생산 개시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시장에서 입증한 결과로 해석된다.


한국파일은 건설 현장의 기초 공사에 사용되는 고강도 콘크리트 강화파일(PHC파일)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표준협회 KS F 4306 인증을 통해 품질을 공인받았다. 또한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수도권 물류비 절감과 함께 긴급 프로젝트 대응이 가능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정관 알로이스 대표는 "설립 초기에는 투자 대비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지난해까지 매년 수십억원 규모의 적자가 이어졌다"며 "다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업이 본격적으로 살아나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서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1분기 기준 사상 첫 분기 흑자 달성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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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OTT 셋톱박스 사업에 한국파일의 안정적인 수익이 더해질 경우, 올해 전체 실적은 전년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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