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북면·이서면 유휴지에 '빛나는 꽃길' 조성…관광객 눈길
청도군이 관내 유휴지와 교통섬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이색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서면은 양원리 교통섬에 태양광 조화를 설치해 밤에도 빛나는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해바라기와 유채꽃 모양의 태양광 조화는 낮 동안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밤이면 환하게 불을 밝혀, 주말 나들이 후 귀가하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힐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내 유휴지와 교통섬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이색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북면은 남산리 소재 유휴지(419㎡)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지방도 902호선과 인접한 이곳은 그간 방치된 컨테이너와 깨진 보도블록 등으로 미관을 해쳐왔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양질의 토양에 유채 씨앗을 파종했다.
오는 봄에는 샛노란 유채꽃 물결이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서면은 양원리 교통섬에 태양광 조화를 설치해 밤에도 빛나는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해바라기와 유채꽃 모양의 태양광 조화는 낮 동안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밤이면 환하게 불을 밝혀, 주말 나들이 후 귀가하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힐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조성은 주민들이 직접 힘을 보태 관리 효율성과 관광 가치를 모두 높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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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는 "방치된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청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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